예전부터 전해내려오는 우스갯소리입니다.
맞는 것도 같고 틀린 것도 같지만,
1. 이 문제는 너희들한테만 가르쳐주는 건데...
2. 때리는 나도 가슴 아프다.
3. 자~ 조금만 더 하고 쉬자.
4. 이번 시험은 쉽게 냈다.
5. 너희 반이 제일 개판이야.
6. 옆 반은 얼마나 조용한지 알아?
7. 내가 너희 만할 때는 선생님 말씀 잘 들었어.
8. 나는 째째하게 성적같은 것으로 편애하지 않아.
9. 모르는 거 있으면 언제든지 교무실로 와.
10. 내 말 속에서 모든 시험문제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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