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장에 나타난 세 명의 연기자.
그 중 한가인... 코가 아주 뽀족하더군요.
이정진 정말 멋지고, 끝에 계신 분.. 이번에 데뷔작이라는데,
되게 무섭게 나옵니다. 선도부... 흑~ 무셔~
대박나길...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아쉽게도 권당우 씨는 바빠서 못 왔습니다.
영화도 재미있습니다.
'글은 여기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he greatest my life (0) | 2004.01.16 |
|---|---|
| 분장 전과 후, 반지의 제왕 출연진 (0) | 2004.01.16 |
| 칼럼이 드디어 오픈했다 (0) | 2004.01.15 |
| 선생님의 10대 거짓말 (0) | 2003.12.19 |
| 먼저 책을 한 권 준비합니다. (0) | 2003.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