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칼럼니스트가 되어 보기로 작정했다.
특별할 것이 전혀 없는 나에게도
무언가 삶의 즐거움은 있지 않을까?
나는 앞으로 그 삶의 즐거움에,
여러분과 함께 파묻혀 버리고 싶다.
the greatest my life
come with me...
'글은 여기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화통화] 차훈진 (0) | 2004.01.24 |
---|---|
테스트 (0) | 2004.01.23 |
분장 전과 후, 반지의 제왕 출연진 (0) | 2004.01.16 |
<말죽거리..> 시사회장에서 (0) | 2004.01.15 |
칼럼이 드디어 오픈했다 (0) | 2004.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