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 2700 충전지 구매 인터파크를 통해 산요 충전지를 샀는데, 주문한 것과 다른 것이 도착했다. 게다가 택배박스가 달그락거려서 열어봤더니 포장이 뜯어져서 플라스틱 케이스 하나가 돌아다니더군... 뭐 그거야 택배를 집어던지다가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물건 자체가 싼 걸로 배송된 건 어쩌라는 걸까... -_-;;; 내가 쓰고 .. 소지품은 여기에 2008.02.15
황금돼지 저금통 땡그랑 한 푼, 땡그랑 두 푼. 벙어리 저금통이 아유 부자군. 하하하하 우리는 착한 어린이 아껴쓰고 저축하는 알뜰한 어린이. 초등학교 때 배웠던 이런 노래가 있었다. 학교에서 배웠는지 은행에서 배웠는지 모르겠다. 내 방에 굴러다니는 동전을 주워담기 위해 어머니가 마련해 주신 돼지 저금통이다... 소지품은 여기에 2007.10.18
그림 그림. 압구정 어딘가에 있는 커피숍이다. 지금은 있는지, 아니면 이미 없어졌는지 모르겠다. 2001년(?) 휴가를 나왔을 때인가 상호형이랑 압구정을 배회하다가 대낮에 불쑥 들어갔던 커피숍... 대낮이라 썰렁한 데다 남자 둘이 들어가서 더욱 묘했던 분위기를 기억한다. 그림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 소지품은 여기에 2006.12.25
내 카드 리더기 드라이버 XP에서도 자동으로 잡히지 않는 SD카드리더기가 있다니! 글쎄 얼마 전에 놋북이를 포맷해 줬는데, SD 카드 리더기 드라이버를 읽지를 못하는 거다. 자꾸만 드라이버 찾아내라고 떼를 써서... -_-;;; 집에 설치 CD도 없고 -_- 이 제품은 아무리 뒤집어 봐도 모델명 안 써 있고 매우 곤란한 상황에 빠져 있었다... 소지품은 여기에 2006.07.23
관탱! 고마워~ 광주에서 올라온 박카스 박스입니다. 그 속에는 핸드폰 충전기가 들어있었죠. 게다가 여분의 충전지도 받았습니다. -0- 색상은 다르지만;;; 예전에는 남의 충전기에 이렇게 강제로 충전을 시켰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제 핸드폰이 고맙다고 전해달랍니다. 관탱아. 고맙다. ^-^ 소지품은 여기에 2006.03.15
엉망징창 내 방 청소 PICT1386_1154155432204.jpg0.02MBPICT1387_1154155432564.jpg0.03MBPICT1384_1154155432634.jpg0.03MBPICT1385_1154155432104.jpg0.03MB 소지품은 여기에 2006.02.05
충전중 내 핸드폰은 강제 충전중? 내 핸드폰이다. 묶여서 강제로 충전을 당하고 있다. 앤콜 SCH-X430 기종인데, 충전기가 고장이라서 앤콜 다른 기종의 충전기를 빌려서 쓰고 있다. 당연히 남의 충전기니까 아귀가 맞지 않고, 충전을 안 할 수도 없으니 그냥 묶어놓는 수밖에... ㅋㅋㅋ 핸드폰 새로 사라고? 뭐하.. 소지품은 여기에 2006.01.26
제이원 충전기 J1-4700 GSeStore에서 6,500원 (착불 2,000원) 인터넷에서 최저가였다 제이원 충전기 J1-4700 포장된 상태 포장을 풀고 앞면 뒷면 내용물 충전기(플라스틱 재질로 굉장히 가볍다.) 아답터(110V~220V 범용이라 괜찮다.) 차량용 시거잭(차에서도 충전할 수 있다.ㅋ) AA 4개, AAA 2개를 충전할 수 있다. 얼마 전에 용산 갔다가 충.. 소지품은 여기에 2006.01.25
용산에서 이거 샀다! 디카에 충전지 쓰는 게 좋은 거 같아서 용산 간 김에 샀다. 이건 11,000원. 이건 6,000원. 이라고 써 있었는데, 천 원 깎아서 둘을 16,000원에 샀다. 근데 문제가 있다. 나한테는 충전기가 없다! -_-+ -_- 용산전자상가 나진상가 소지품은 여기에 2006.01.10
이스트 방산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요즘들어 엄마가 빵을 안 드신다 했는데, 글쎄 이스트가 없었던 거에요. 그래서 시간 날 때 냉큼 샀습니다. 125g짜리 이스트 하나가 1,800원이랍니다. ^-^; 이제 빵을 해 먹을 시간이에요.... 소지품은 여기에 200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