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백 이 글은 이OO 님께서 보내신 글입니다. ============================================== 엉뚱하게도 오늘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박순백씨에 대해서 찬찬히 읽어 보시라고 링크를 걸어놨습니다 제가 전부터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직접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분에 대해 간단요약하면 1. 현재 56.. To 뭉치우석님! 2008.06.24
잘못된 내용이 있네요.. " 공부하다 죽어라" 사진 밑에 적힌 스님이 "혜가"라고 되어 있는데요 아니고 "혜암" 스님이십니다. 맘 상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제가 우연찮게 아는 내용인지라...^^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해인사 큰절과 원당암 다녀왔거든요. 미소굴도요.~~ To 뭉치우석님! 2007.07.31
잠시 붙이는 편지입니다-ㅁ- 모 회사에 서류지원하다가 질문에 대한 답이 하도 생각이 안나서 심심해서 아래처럼 했어.. 질문이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던 사례를 설명하고, 귀하가 어떻게 행동하였는지를 설명하십시오. 위의 내용이걸랑..=ㅁ= 너무너무 생각이 안나..ㅠㅠ 오빠는 자기소개서 어떻게 쓰셨삼..? ㅠㅠ 나는 요즘 .. To 뭉치우석님! 2006.07.27
뭉치우석님 코멘트 전달입니다-ㅁ- 플래닛 도망가지 않았나 걱정 하시더군요ㅎㅎ 지금 뭉치우석님께서는 교육차 경남 합천 해인사에 가계십니다. 내일 오후에 오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방명록이나 플래닛에 뭉치우석님의 흔적이 없다고 슬퍼하지 마시고-ㅁ-)/ 내일 오후를 기다리세요~ 이상 뭉치우석님 플래닛 방명록의 도배지 BakNayou.. To 뭉치우석님! 2006.06.30
여섯번째 편지입니다. 방명록에 제글이 난무-_-해서 이곳에 남깁니다요. 가끔은 이런 곳에 남기는 것도 좋수다-ㅁ-)/ 나는.. 조선의.. 백수다! .....-_ㅜ 요즘들어서 날씨가 장마철이라고 우거지상입니닷-ㅁ- 이런 날씨 정말 싫어요오-ㅁ-);; 사람기분 다운시키는데 일조하는 날씨지욥-ㅁ-)! 집에서 놀고먹는 나도 이런데 일하는 .. To 뭉치우석님! 2006.06.30
후후.. (*__) 친구가 되었다는데.. 왜이리 이 곳에 들어오기가 힘든지요.. @.@a 제가.. 길을 못 찾는군요.. (*__) 그냥.. 이래 저래.. 지난 스터디 때 했던 말들도 생각나고.. 또.. 우연찮게.. 다른 곳에서도 보고.. ㅋㅋㅋ.. *ㅡㅡ* 그래서 왔습니다.. ^^ 이번 주 스터디 준비는 잘 되시는지요?? 아.. 큰일입니다.. 내일은.. 아.. To 뭉치우석님! 2006.06.09
누나당^^* 오늘 우연히 당신을 네이트 친구로 등록하고, 마법같이 여기까지 오게되네..^^* 독~~~한 녀석.. 이란 말이 어울릴정도로 꼼꼼하고 멋찐 울 우석이.. 낼 마저 못다한 얘기하자?^^ To 뭉치우석님! 200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