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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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류의 영화는 질렸다. 그래서 그냥 보다가 잤다. 진짜~ 내용도 별로 없고, 그렇다고 해서 실제상황도 아니지 않은가... 쩝. |
옮기면서
부대에서는 이런 XXX 영화를 가끔 빌려
볼 때가 있다. 이날은 토요일이다. 이런 거 즐겨보는 고참들이 꼭 있다. -_-;; 난 절대로 아니다. 흐흐흐... 진짜 아니다. 근데 정말로 재미가 없다. 빌려오려면 좀 제대로 된 작품성 있는 걸 빌려올 것이지.. 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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