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l We Dance? / 쉘 위 댄스 / Shall we ダン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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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1. 23.
내가 본 세 번째 일본영화였다.
무엇보다 기분 좋은 건, 재미있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알아들을 수 있는 일본어가 많이 있었다는 것. 엑스트라를 제외한 출연배우들이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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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기면서
처음으로 본 일본 영화는 아마도 <러브레터>가 아닐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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