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뉴스제목: 총기난사는 계획된 범죄
예비역 병장으로서 무척 안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동생 같은 군인들이 얼토당토 않은 일로 사망하게 되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부모님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사망한 여덟 명의 명복을 빌며, 두 명의 부상 병사에게는 빠른 쾌유를 빌며, 마지막으로 가장 불쌍한 한 명의 영혼에게는 .... 뭐 별로 할 말이 없네요.'글은 여기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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