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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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온라인 2006. 6. 30. 00:16

 

우리 경주최씨의 시조인 최치원 선생이 꽂았다는 지팡이!

 

 

 

이제 경내안내가 끝나고, 암자산책을 가야 하는데

 

 

 

해인사 포교국장님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저 표정.... 참 분위기 있습니다.

 

 

 

뭇여성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김정호 신임교수

 


 

한편, 끊이지 않는 우리동기들끼리 장난 -_- ㅋ

 


 

증거사진을 준비하는 정각원 조교

 


 

자, 이제 암자를 찾아 떠납니다.

 


 

백련암으로 갑니다.

 


 

땀이 뻘뻘 -_-ㆀ

 


 

이어지는 안내

 


 

여기가 성철스님이 계시던 암자입니다.

 


 

표정은 들어갈 때 표정인데. -_-;;; 암튼 해우소를 나오는 장면~

 


 

하나같이 잘생기고 귀여운 내 동기들!

 


 

저녁 6시가 되면, 어김없이 울려퍼지는 북소리!

 


 

난타는 저리가라! ㅋㅋㅋ

 


 

우린 이렇게 앉아서 참선을 몇 시간이고 했답니다. -_-ㆀ

 


 

백팔배가 끝나고 나온 간식입니다. 수박!

 


 

땀범벅이 되어서 맛나게 수박을 먹는 내 동기들!

 


 

장샘의 독특한 포즈~

 


 

꺼벙이... 만날 폼만 잡는대요~~

 




이튿날도 모두 지나갔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예불도 드리고, 참선도 하고,

해인사 관광도 하고 너무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피곤할 만도 한데, 수련회의 마지막 밤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동기들과 함께 합숙할 수 있는 날이 또 언제 올까요.

장샘의 섹시한 허리선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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