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 도대체 몇 년 전 사진인가.
중학교 3학년 때인가 사진이다.
여드름이 고2 가을 때부터 나기 시작했으니,
이 때만해도 내 피부는 남부럽지 않을 만큼 좋았다.

고등학교가 되면서 -_- 이모양이 되더니
현재 얼굴피부가 엉망징창이 됐다.
청추우우~운으~을 돌려다~오~ ㅋㅋㅋ
같은 사진 속 우리 아버지. 지금은 더 많이 늙으셨다.
이 모습이 앞으로 내 모습이 될 거다. ^^
(깜짝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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