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용하던 브라운체 대신 윤피노키오체를 씁니다.
브라운체는 글씨가 조막만해서
읽고 쓰기가 불편하다는 불만이 있어서
이번에 새로 구매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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