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전 출장.
갑자기 떠나게 되었다. 다른 업무와 겹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점심을 먹자마자 떠난 대전... 그러나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
대전역에서 사람 기다리느라 몇 시간을 보내고,
한국화학연구원에 가서 삽시간에 찍은 도장...
예매해 놓은 KTX 열차 시간에 맞추느라 조급했던 기억.
시간 맞춰 도착하기도 했지만, 7분 연착한 열차 덕에 여유.
연고도 없는 대전을 최근들어 벌써 두 번이다 다녀왔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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