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도 내 손에 들어오면 박살!??
04년 가을부터 쓰기 시작한 노트북도 수술이 필요했다.
하드디스크가 자꾸 소리가 징징 나서 새로 하나 바꿨다.
한 번 뜻어봤는데 의외로 데스크탑보다 더 간단했다.
여러분도 한번 열어보세요!
단! 나사가 어디에 끼워있던 건지만
정확히 기억하면 됩니다! ㅎㅎ
저는 잘못 끼워서 노트북에 구멍날 뻔 했어요. ㅠ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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