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은 여기에

벌초 그 현장속으로

프리온라인 2006. 9. 24. 08:58


벌초 다녀왔습니다.

 

 

 

카메라를 가지러 산을 내려오다가 밤나무 밑에서

 


 

알밤을 세 개 주웠습니다.

 


 

여름 같은 가을 날씨였어요.

 


 

여기는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의 묘

 

 

 

우리 아버지에게는 할아버지의 묘가 되겠죠.

낫으로 나무를 정리하고 계십니다.

 


 

엄마가 이 사진 보면 뭐라 하시겠당. ㅋㅋㅋ

 



 

저 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작은할아버지 두 분이 묻힌 곳이네요.

삼촌, 오촌당숙, 사촌, 육촌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했죠. 사진은 잠깐동안 찍은 것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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