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여기에

바쁜 두 주

프리온라인 2006. 2. 19. 23:02

월화수목금토일.

 

또 월화수목금토일...

 

 

그렇게 보름 동안 매일매일 약속이 있었네요.

 

바빠서 더 기분이 좋았던 나날이었어요.

 

오늘은 집에서 쉬면서 플래닛을 좀 했어야 하는데,

 

오늘마저도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 왔네요.

 

 

 

일단 좀 씻고, 방청소도 좀 하면서 여유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제가 없었던 플래닛에 와 주셨던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글은 여기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감] 외환은행-웹하드이용권  (0) 2006.02.28
음악 샀다. 춤추는 탬버린~  (0) 2006.02.22
졸업식  (0) 2006.02.17
나는 솔로타입???  (0) 2006.02.14
영화 포스터  (0) 200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