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뭉치우석님!

친절한 우석..

프리온라인 2006. 1. 19. 15:55

그동안 발견하지 못한 모습을 보고는 쓰러졌음이오.

 

갈고 닦은 솜씨로 익숙하게 구워내는 고기들...

 

한입에 쏘~옥 들어 갈만큼 알맞게 쌈을 싸서 주위 사람들에게 건내주는 자상함에

 

그만 쓰러지고 말았네요.

 

그래서 한마디 합니다.

 

다음에 또 먹으러 가요오~~~~~~~~~ ^------^

 

자주 사라지는 방명록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이곳에

 

글을 남기오. (주인장의 의도가 다분히 숨어 있음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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