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발견하지 못한 모습을 보고는 쓰러졌음이오.
갈고 닦은 솜씨로 익숙하게 구워내는 고기들...
한입에 쏘~옥 들어 갈만큼 알맞게 쌈을 싸서 주위 사람들에게 건내주는 자상함에
그만 쓰러지고 말았네요.
그래서 한마디 합니다.
다음에 또 먹으러 가요오~~~~~~~~~ ^------^
자주 사라지는 방명록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이곳에
글을 남기오. (주인장의 의도가 다분히 숨어 있음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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