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생활도 하면서 안정화권에 들어왔습니다. 매주 주기적으로 돌아가던 생활에 해외탐방 준비한다고 -_- 불규칙 바운드를 했더니 (떨어질 것 같은 불안함)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자꾸 무기력 해지네요. 오늘은 모처럼 회사 다닐 때 친구도 만나고 해서 다시금 정상궤도에 진입하려 합니다. 여러분들의 플래닛을 죽~~ 돌아보고 자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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