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고성
프리온라인
2008. 7. 30. 09:01
2008. 7. 26 ~ 27 | Goseong-gun, Gangwon-do
단지 뒷바퀴의 공기압이 낮아서였을까
아니면 나의 기초체력부실일까
다른 분들은 쫓아가기가 너무 힘이 든 레이스였다.
고성에서 미시령을 넘고 진부령을 넘어,
다시 고성으로 가는 루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