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여기에
빨래통 속 규찬이
프리온라인
2008. 1. 20. 01:23
규찬이는 큰외삼촌 방에 있는 피아노를 좋아한다.
낑낑대며 피아노 뚜껑을 열어달라고 하고,
피아노 의자에 올라가려고 애쓴다.
누나는 TV를 보고 싶어하고, 규찬이는 엄마에게 징징대고...
결국 빨래통 속에 규찬이를 넣고, 어부바 끈을 빨래통에 묶어서 질질 끌고 다닌다.
규찬이는 저렇게 뭘 태워주면 가만히 즐기고, 누나는 TV를 즐기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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