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찬 업무 중 하나

제가 하는 일이랍니다.

 

달력을 만드는 업체를 선정하는 자리입니다.

동국대학교 2007년도의 모습이 결정되는 거죠.

 

 

업체 '가'

 

 

업체 '나'

 

 

업체 '다'

 

 

업체 '라'

 

 

업체 '마'

 

 

업체 '바'

 

 

심사위원을 위한 자료와 음료

 

 

심사위원들

 

 

마치 리셉션 자리 같죠? 저거 준비하느라 혼자 용 썼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보면서 판단하게 되는 거죠.

 

 

학교의 이미지와 비전을 잘 살릴 수 있는 시안을 찾아보아요.

 

 

전에 입찰을 엉성하게 해서 많이 혼났는데,

이번 거는 잘 해보려고 애 많이 썼다.

근데 -_- 몸으로 하는 준비는 잘 했는데,

서류로 하는 준비가 미흡했다는 내 자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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