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여기에

작은집 가는 것도 포기!

프리온라인 2006. 10. 6. 13:42

차 돌려 차 돌려...

 

뒷자리 아버지의 결단이었다.

아침에 식구들끼리 간략히 차례를 지내고

작은할머니가 계신 안산으로 가려고 차를 몰았다.

그런데 광명-안산으로 가는 길이(광명로-42번국도)

아주 꽉 막혀서 목감나들목에도 가기 전에 차를 돌린 것이다.

지금은 집에 다시 왔고, 컴질을 좀 해주셔야지. ㅎㅎ

 

아유~ 너무 좋은 연휴다! ㅎㅎ 신나~~

고스톱 치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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