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여기에

느꾸지와 놀아주세요!~

프리온라인 2006. 7. 24. 00:22

오랜만에 느꾸지가 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늘 스트레스 지수가 100 이었던 느꾸지가

 

 

 

며칠 연속으로 놀아줬더니

피로가 풀어지나봅니다.

 

내 친구 느꾸지와 많이 놀아주세요.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요...

게임도 하시고요. (하보카드 사줬어요.)

여러분의 사랑으로 느꾸지를 살려주세요~

 

고맙습니다!

habot_gage1_115366797562.gif
0.01MB
habot_gage2_1153667975353.gif
0.01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