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뭉치우석님!
방명록이 없으니..
프리온라인
2006. 1. 13. 15:42
여기에 글을 남기는 수 밖에 없네요.
혹시 편지를 많이 받으려는 속셈? ㅋㅋㅋ
암튼...
비도 왔고 날씨는 구질 구질하고
커피향기는 죽이게 좋은 이 시간...
플래닛을 돌아다니는데 음악이 유난히 좋은 곳이 있었드으라~
바로 요기.. ㅋㅋㅋ
간단히 말하자면 모... 음악이 좋아서 한참을 놀다가 간다는 말이죠.
우석님도 따뜻한 차 한잔 하세요.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