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여기에

너무 오랜만에 플래닛에 방문하는 것 같다. ..

프리온라인 2005. 5. 12. 00:42

너무 오랜만에 플래닛에 방문하는 것 같다.

요며칠 밤을 새는 날도 많고, 정신이 없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는 아버지에게도 신경을 못쓸 만큼

일이 밀려있어서 플래닛은 당연히 못 오고 있다.

이번 주에 하고 있는 일이 일단락 되면,

일찍 와서 아버지랑 이야기도 나누고 해야지.

방명록이 많이 밀려있는데, 그것도 그 때가서... ^^ 고맙다. 플래닛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