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뭉치우석님!
정말, 바빴습니다.
프리온라인
2005. 5. 11. 00:48
관심 고맙습니다.
아버지는 이번 주말에 퇴원하시고요.
바쁜 일은 모두 끝났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일" 발표가 나는 것에 따라서
다시 바빠질지 모릅니다. ^-^;